성당에 성모마리아상이 환하게 보이는 꿈
성령의 힘으로 깊은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되고 자신이 스스로 성찰하여 참다운 신앙심을 갖게 된다. 고해성사, 행운의 여신, 추도미사, 스승, 귀인, 부모형제, 혼담, 만남, 만사대길, 희소식 등의 길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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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상의 얼굴에서 피가 흐르는 꿈
참된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되고, 참신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나가 봉사를 하게 된다. 새로운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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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얼굴이 성모마리아상으로 보이는 꿈
신부님이나 목사님의 기도로 성령의 힘을 얻어 참된 성찰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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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상의 얼굴에서 피가 흐르는 꿈
참된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되고, 참신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나가 봉사를 하게 된다. 새로운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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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이나 성모마리아상 등의 신령적인 물체에서 빛이 발산되는 꿈
종교적 지도자나 위인으로 일컬어지는 사람과 관계하게 되며 종교성을 띤 작품과도 인연을 갖게 된다. 위대한 지도자의 진리적인 설교, 진리의 서적 등을 접하게 된다. 소망과 희망을 현실세계에서 확실히 실현하게 된다. 신앙심이 두터워지고 참신한 신앙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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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마리아상의 얼굴에서 피가 흐르는 꿈
참된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되고, 참신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나가 봉사를 하게 된다. 새로운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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