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태양을 가슴에 안고 있었어요.
사업가는 사업에 성공하고 , 선남선녀는 사랑의 열매를 맺게 될 징조이며, 임신, 상, 훈장, 자격증, 권세, 승진, 당선, 합격 , 횡재 , 재물 등과 관계가 있습니다.
|
여자의 가슴이 여러개 이거나 가슴에서 피가 나 더럽혀지는 꿈
여성이 이 꿈을 꾸면 주위의 남성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있다는 암시이다.
|
돼지가 공중에서 떨어져 자기 가슴을 짓눌러 혼이 난 꿈
돼지가 공중에서 떨어져 자기 가슴을 짓눌러 혼이 난 꿈은 의외의 행동이 좋은 결과를 가져 온다는 의미다. 매사에 지나치게 꼼꼼한 사람이라면 신경을 다소 누그러뜨리라는 경고이다.
|
가슴에 훈장을 단 꿈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솜씨나 실력을 과시할 일이 생긴다.
|
꿈에 처녀가 제 가슴을 칼로 찔렀다가 뽑았어요.
가슴에 관계된 병을 얻어 수술을 받거나 주변 인물로 인해 가슴 아픈 일이 있을 것입니다.
|
예쁜 잉꼬가 가슴에 안기는 꿈
애인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상봉, 포옹, 기쁨이 생긴다.
|
꿈에 괴한이 가슴에 압박을 가해 몹시 괴로워했어요.
질병에 걸리거나 가까운 사람이 괴로움에 시달리게 될 것입니다.
|
가슴에 손을 얹고 있는 꿈
모든 망상과 잡념을 버리고 오직 진실한 마음으로 희망찬 내일의 꿈을 꾼다.
|
가슴을 풀어헤친 여자를 본 꿈은
가까운 사람 중 누군가가 위험에 직면하게 되고 그 위험을 처리해주게 된다.
|
가슴에 달고 있던 브로치가 땅에 떨어지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지금까지 영화롭던 행운은 사라지고 앞날에 어둠만이 깔린다.
|
자신이 다른사람의 가슴을 찌르는 꿈
경쟁자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줘서 자신이 이기는 꿈.
|
해가 가슴에 부딪쳐서 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꿈
분신 자살한 전태일 씨의 태몽이다. 전태일, 그는 1970년 11월, 22살의 나이로 청계천에서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외치며 우리나라 노동운동 사상 최초로 분신자살함으로써 어두컴컴한 우리나라의 노동계에 빛을 던진 사람 해가 내 가슴에 부딪쳐서, 가슴 과 함께 수많은 조각으로 쪼개진 것이, 저렇게 흩어져서 온 고을을 밝힐 거다.” 이런 꿈을 꾸고 나서, 태일이를 임신
|
가슴에 찬란한 태양을 안는 꿈
한 나라의 우두머리 또는 세계적인 인물이 되거나 그렇게 될 자식을 낳을 태몽. 선남선녀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고 승진, 합격, 재물, 당선, 상, 훈장을 받을 일이 생김
|
꿈속에 목과 가슴을 압박 당해 옴짝달싹하지 못하는 꿈
하루 온종일 심적 고통으로 괴로움을 받게 된다.
|
누군가의 가슴을 강하게 때리거나 칼로 찌른 꿈은
경쟁자의 사업체나 하는 일의 중심부에 타격을 주어 자기의 하는 일이 이득을 보게 된다.
|
가슴에 병이 드는 꿈
마음에 상처를 받게 됨
|
자신이 다른사람의 가슴을 찌르는 꿈
경쟁자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줘서 자신이 이기는 꿈.
|
가슴에 훈장을 단 자신의 사진에 관한 꿈
작품에 좋은 평가를 많이 받을 것을 암시한다.
|
옷의 앞자락이 벌어져 가슴이 자꾸만 보이는 꿈
비밀이 폭로되어 망신이나 위신이 떨어질 꿈.
|
푸른 거목을 가슴으로 안고 있는 꿈
확실한 실력자를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입신출세하게 된다. 횡재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