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나 결사 계약 등의 일을 문서화하거나 기사거리를 제공하게 되는 꿈이에요. 꿈에서 배우자 혹은 가족들과 사진으르 찍는 것은 증거로 남길만한 무언가를 행하게 될 것을 의미해요. 그러니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꼼곰하고 철저하게 준비를 하여 훗날 중요한 순간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되도록 중요한 일은 문서로 남겨 그 일로 인해 피 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꿈속에 나타난 전쟁을 현실로 뒤집어보면 우리들이 살고 있는 사회, 직장이 전쟁터이고 사람들은 전쟁에 참가한 군인들로 볼 수 있다. 전쟁이 나서 전투를 하고 있는 것은 현실에서 그만큼의 어려운 문제나 상황에 처한 것을 상징하는 것이다. 참전한 가족이 있어서 걱정하고 있던 상황에서 전사통지서를 받는 꿈이었다면 현실에서도 똑같은 상황이 전개될 수도 있다. 즉 가족 중에 위험에 처한 사람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