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할아버지가 암소를 내다 파는 꿈 가족 중에 누가 시집 가거나 부리던 가정부가 나가거나 자기 집이 팔리게 된다.

아버지가 말을 타고 집 안으로 들어오는 꿈 집안에 먹거리가 생기고 물질적인 풍요로움으로 기쁨이 있음

아버지가 낡은 양복을 자신에게 입히는 꿈 재산상속이나 이득이 생길 꿈.

돌아가신 조상 할아버지가 말을 타고 집안으로 들아오시는 꿈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뜻밖에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꿈에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전보를 받았어요. 소원이 성취됐다는 연락을 받거나 반대로 부고를 받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에게 맞는꿈 모든 일이 번창하게 되고 가정운이 매우 좋아지게 된다.

돌아가신 부모나 할아버지가 소를 이끌어다 집안에 매는 것은 식구가 늘어나기도 하는데 자식을 낳는 다기 보다 는 아내나 며느리, 식모가 들어오거나 외부에서 재물이 들어오기도 한다.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나타나는 꿈이나 이와 비슷한 꿈 삶에 있어 행운을 가리켜주고 바른 곳으로 인도하게 된다. 또한 집안의 대소사에 대한 일들을 일깨워 준다.

젊은 여자가 그네를 타는데 할아버지도 다른 나무에서 그네를 타고 있는 꿈.. 어떤 사람이 큰 기관에서 자신의 능력을 여러 군데 과시하는데, 노련한 사람도 거들고 있음을 보게 된다.

할아버지댁에 찾아가는 꿈 자신을 돌아보라는 경고의 꿈, 지난일을 차근히 돌아 보길........

아버지가 큰 말을 타고 집안으로 들어오는 꿈 집안에 경사가 있고 부모님께 기쁜 일이 생긴다. 진급, 승진, 합격, 당선 등의 길운이다.

안개 속에서 길을 잃었는데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가보니 녹음된.. 안개 속에서 길을 잃었는데 아버지의 목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가보니 녹음된 목소리였다는 꿈은 자신의 정신적인 바탕이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내면 성찰이 필요한 시간임을 나타내는 꿈이다. 어떤 거짓된 목소리를 지주로 삼고 살아온 것이 아닌가 반성할 필요가 있다. 이제부터 는 자신의 정신세계를 보다 잘 관찰하고 이해하는 새로운 출발의 기회로 삼으면 좋을 것이다.

돌아가신 조상 할아버지가 말을 타고 집안으로 들아오시는 꿈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뜻밖에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거울 속에 산신 할아버지나 백발 노인이 나타나는 꿈 사회적 신분이 있는 지도자를 만나 협조와 도움을 받는다. 행운의 길조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부음을 받는 꿈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부음을 받는 꿈을 꾸게되면 실제로 부고를 받거나 반대로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된다.

할아버지가 호피 방석에 앉아 계시는 꿈 실제로 부모형제, 친인척, 친구, 지도자, 실력자, 상관, 보호자, 협조자, 소집단, 가족단위, 상황, 조화, 균형, 질서, 화목, 갈등, 관계 등을 상징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부모님께로 기쁜 일이 생긴다. 승진, 당선, 합격, 자격취득, 명예, 승리, 성공, 부귀공명 등이 있다.

할아버지가 호피 방석에 앉아 계시는 꿈 실제로 부모형제, 친인척, 친구, 지도자, 실력자, 상관, 보호자, 협조자, 소집단, 가족단위, 상황, 조화, 균형, 질서, 화목, 갈등, 관계 등을 상징한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부모님께로 기쁜 일이 생긴다. 승진, 당선, 합격, 자격취득, 명예, 승리, 성공, 부귀공명 등이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꿈 누군가가 죽는 꿈은 섬뜩한 꿈 입니다. 하지만 꿈 해몽에서는 길몽으로 해몽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죽음은 언제나 새로운 탄생으로 이어지기 때문이지요. 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꿈은 가정에서 벗어나 자립을 하는 것으로 해몽을 합니다. 또는 지금까지 본인에게 한계 지어졌던 상황이 사라지게 됩니다. 만약 여자가 이러한 꿈을 꾼다면 결혼이나 유학으로 집을 떠나느것으로 해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부음을 받는 꿈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부음을 받는 꿈을 꾸게되면 실제로 부고를 받거나 반대로 반가운 소식을 듣게 된다.

죽은 아버지가 화를 내는 꿈 화나신 얼굴로 나타나게 된다면, 누군가 나에게 화를 내거나, 직장을 다니면 상사에게 꾸지람을 듣게 되며, 남에게 불쾌함 또는 제압을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는 의미의 꿈이다.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