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머리가 자신의 몸에 붙어서 떼어내려고 하는 꿈
지출을 조심해야 한다. 일에 방해가 있으니 차분히 해결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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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을 움직일 수 없을 정도의 좁은 감옥에 갇히는 꿈
하는 일에 도무지 해결 방법이 보이지 않아 막막한 꿈. 난처한 입장에 놓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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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의 몸에서 피가 나는 것을 보는 꿈
남이 정신적, 물질적인 손실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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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썹이나 수염등 몸에 있는 털을 깎는 꿈
부모와 자식, 상사와 부하, 협조자 등을 잃게되고 신분이나 체면에 손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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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 어른과 스승에게 공손하게 삼가는 몸가짐을 보이는 꿈
바른 몸가짐을 함으로써 윗사람이나 직장 상사에게 따뜻하고 자애스런 사랑을 받게 된다. 예의범절, 봉사, 솔선수범, 친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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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움직일 수 없는 환자의 몸이나 방안에 햇빛이 내려 쪼이는 꿈
병이 치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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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 물에서 알 몸으로 헤엄을 치는 꿈
지금까지 꽉 막혔던 일들이 순식간에 풀리고 밝고 희망찬 행운이 활짝 열리게 된다. 마음먹었던 뜻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길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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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이 온몸을 감고 턱 밑에서 노려 본 꿈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구속받거나 사소한 말다툼으로 신경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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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염이나 눈썹, 몸에 난 털을 깎는 꿈
수염이나 눈썹, 몸에 난 털을 깎는 꿈을 꾸게되면 본인이 망신살을 겪거나 가까운 친지의 부고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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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낯선 사람의 몸에 물집이 생긴 것을 보는 꿈
어려운 일에 도전해서 성공하게 되면 돈을 벌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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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서 헤엄을 치다가 순식간에 상어밥이 되어 몸이 산산조각 나는 꿈
한때 좋았던 시절이 수포로 돌아가고 훈훈한 가정이 풍비박산되어 사랑하는 식구들이 뿔뿔이 흩어진다. 비몽사몽 꿈속을 헤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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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가에서 몸을 씻는데 오히려 기름 같은 것이 묻어 더 지저분해지는꿈
애써 일하지만 성과를 얻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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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가 자신의 몸에 감긴 뱀을 바위에 문대어 잘라 버리는 꿈
어떤 큰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더불어 어떤 사업을 성취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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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알 몸인 상태로 성교를 했어요.
사업 등의 일로 인한 대인관계에서 감추어야 할 일이 전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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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가 하늘에서 내려와 구름 치마로 몸을 감싸주는 꿈
남녀가 현대판 아방궁으로 핑크색 단꿈을 꾼다. 만남, 합궁, 임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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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끼리 주먹질 등 심한 몸싸움을 하는 꿈
형제끼리 주먹질 등 심한 몸싸움을 하는 꿈은 어렵고 꼬여있던 문제들이 해결되고 가족이 화목해질 것을 암시하는 상징몽이다. 싸움은 현실에서는 별로 좋지 않지만, 꿈 속에서의 싸움, 그중 특히 몸싸움은 더더구나 문제의 해결을 암시하고 있다. 형제나 자매와 엎치락뒤치락 몸싸움 을 벌였다면 집안에 잘못 얽혀서 골머리를 썩이던 어떤 문제가 원활하게 해결되어 평화를 되찾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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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녀가 알 몸으로 호수에서 목욕을 하는 꿈
모든 잡념과 유혹을 떨쳐버리고 자성 청정하여 깨끗한 마음을 갖고 참된 인간이 된다는 암시이다. 진리탐구, 성찰, 행운의 여신 등을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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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에서 지렁이가 나오는 꿈
아프거나 지병이 있는 사람은 건강을 회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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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 몸이 끊어지는 꿈
불편한 관계에 있던 사람이나 감기와 같은 질병이 떨어질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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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방 몸에서 피가 나는 것을 본 꿈
여러 방면으로 남에게 피해를 입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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