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지낸 날 꿈에 조상이 나타나는 꿈
집안의 윗 어른이 와서 함께 제사지낼 일과 상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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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모여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꿈
집안에 불화가 없어지고 화목하게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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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무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것을 본 꿈
거래회사에 근무하는 직원에게서 많은 협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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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무덤에 불이 나는 꿈
집안 식구중에 중병 환자가 생기는 우환이 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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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조상 할아버지가 말을 타고 집안으로 들아오시는 꿈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뜻밖에 먼 곳에서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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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조상에게 음식을 대접하지만 먹지 않은 꿈
기다리던 소망을 이루기 힘들거나 수정해야 할 일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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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삿상의 물을 조상이 와서 먹는 것을 보는 꿈
일거리를 부탁 받은 사람이 그 일을 맡아 심사하고 성사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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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조상 중 한분이 자손을 이쁘다고 어루만지는 꿈
돌아가신 조상 중 한분이 자손을 이쁘다고 어루만지는 꿈은 손자가 심한 병치레를 하게 될 징조이다. 그런 꿈을 꾸고 나서 시름 시름 아프다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말고 큰 병원이나 전문의사를 찾아가 집중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입원치료를 해야할 만큼 큰 병이 되기 쉽고 한동안 고 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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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조상이 꿈속에서 또 죽는 꿈
과거에 한번 성취했던 일이 다시 성취됨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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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령, 조상 등이 자신을 사랑하는 자세를 취하는 꿈
은인, 협조자 등이 크게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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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집으로 말을 끌고 온 꿈
집안에 사람이 오거나 재물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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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삿상의 물을 조상이 와서 먹는 것을 보는 꿈
일거리를 부탁 받은 사람이 그 일을 맡아 심사하고 성사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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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가족, 친척, 친구 중에서 평소 자신을 도와주는 인물이 나타나는 ..
조상, 가족, 친척, 친구 중에서 평소 자신을 도와주는 인물이 나타나는 꿈을 꾸게되면 실제로 자기에게 협조적인 사람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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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 중에 누군가 갓난 아기를 업고 돌아다니는 꿈
꿈 속에서 조상 중의 누군가가 갓난 아기를 업고 돌아다니는 것은 짐이나 부담이 되는 존재를 지켜주고 있는 격으로 웃어른 또는 직장 상사, 친지, 선배 등이 질병에 걸리거나 사업상 어려움을 겪게 될 수 있음을 경고하는 상징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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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에서 조상에게 절을 하거나 음식을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는 꿈
운수 대통하여 하는 일마다 성공하고 부귀영화를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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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과 함께 음식을 먹는 꿈
하는 일이 번창하고 사업이 확장되어 물질적, 정신적으로 풍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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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이 끌어다 맨 소 두 마리 중에 한 마리가 죽는 꿈
둘 중의 하나의 일이 성사되거나 고용인중 한 사람의 일이 성사되고, 혹은 고용인의 하나가 죽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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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이 집에 왔다가 사라지는 꿈
협조자가 나타났다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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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이 사용하던 밥그릇을 얻는 꿈
태몽으로, 소유자는 유업을 계승하거나 전통적인 일에 종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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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이 나타나 자신에게 무언가 알려주는 꿈
조상의 분위기, 태도 등에 따라 인생의 지침이나 미래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를 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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